By admin on 일, 2023/10/15 - 17:17 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정치 ❤️ 로그인 오희령 시의원이 자신의 SNS에 “가해자가 더 당당한 세상! 피해자들에게 가해자를 배려하라는 이상한 논리 이·해·불·가, 마음이 답답하다”고 말하며 최근 광명시의회에서 여성시의원들에 대한 2차 가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. Home page http://www.gm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045 관련 인물/그룹 광명일보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조회수: 1